[달콤 와인] 콰트로 디 페스타 로쏘, Quattro Festa di Rosso (Sweet Sensation) vs. 티아라 로쏘
안녕하세요~ 밍아리입니다:D
오늘은 와인 앤 모어 (파주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
구입한 와인 소개드립니다:)
콰트로 디 페스타
로쏘 프리잔테
Quattro di Festa
Rosso Frizzante
[와인 앤 모어 구매 와인]
-세일기간 2병에 2만원
[생산자: Bema ]
[생산지역: 이탈리아]
[품종: 브라케토 40%, 말바시아 30% , 기타 30%]
[도수: 4%]
Brachetto
브라케토
이탈리아 피에몬테지방에서 자라는 적색 포도 품종
주로 가벼운 바디감과 딸기향, 높은 아로마를 나타내는
와인을 만들어 낸다.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사용되어 종종 가벼운 레드 모스카토라 불리운다.
모스카토와인과 굉장히 비슷해요!
'Rosso Frizzante'
Rosso→레드와인이구나~
Frizzante→ 탄산감이 약한것이구나~ (Semi-sparkling)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
[콰트로 디 페스타]
와인 전면 디자인처럼 플로럴한 맛이 나요!
달달 포도주스 같은 와인
음료같은 와인에 끝맛에 탄닌감 있으면 좀 응??하잖아요😅
이 와인 좋은 점은 탄닌감 전혀 없어요🙂
(살짝쿵 와인맞아?할정도로요ㅎㅎ)
저 브라케토 와인 리뷰한적 있었어요!! 칸티~~요아이도 브라케토답게 플로럴하고 달콤했죠:D
[Wine_와인좋아요] -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 (스페인와인) VS. 칸티 피에몬테 브라케토(이탈리아와인) 스파클링 와인 비교
일만원대 스파클링와인으로 많이 드시는
'반피 티아라 로쏘'가
브라케토 품종으로만 만들어진거라 맛이 비슷 해요!
다만, '콰트로 디 페스타'
꽃맛이 더 많이나고, 더 단거같아요 ㅎㅎ
제가 느끼기엔 티아라가
좀 더 와인같아서 다시 구입해 마신다면 티아라:)
달짝~지근하게 술아닌듯한 와인 찾는다면
찰~떡이에요 캬캬
가격 ⭐️⭐️⭐️
(만원초반대이상이라면 다른거 마실랭:D)
당도 ⭐️⭐️⭐️⭐️⭐️
산미⭐️⭐️
( 마시고 나면 입안에 산미감 있음 )
탄산 중약
+
여기서!
알콜도수가 낮아도, 레드 와인 계열이기도하니
'빈토리오' 에어레이터 사용해볼까?
해서 따라 봅니다 과연다를지!!
보글보글 산소가 들어가는 모습 보이시나요😃
거품이 많다는 건 산소와 접촉이 많다는 거래요!
스파클링와인은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알콜 냄새 잡아주니,
더 부드럽고
딸기포도향이 더 잘 느껴졌어요~.~
이래서 에어레이터 쓰는구나..
정말 간편하고 와알못에게 딱인 가격인 제품
최고!!>_< 한국기업 빈토리오짜앙~
[밍아리초이스-생활물품] - 와인 에어레이터 추천, 빈토리오 Vintorio (간편하게 와인의 맛을 업그레이드시켜줘요-신개념 디켄터)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